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5일 아침,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비교섭 의원 상임위 재배정 논의해달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국제위원장 태영호 의원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석호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7명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민주당 반성과 혁신 연속토론회’ 시즌1 첫 번째 공개토론회가 지난 19일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13개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이 모두 결정됐다.
구자근의원(구미시갑, 국민의힘)이 2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의정공로상을 수상한다.“밝혔다.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과수나무에 매달린 과일을 따먹기 위해 서로 아귀다툼을 하는 꼴이다. 코로나 19와 고물가, 금리인상으로 벼랑에 몰린 민생은 안전에도 없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2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접견하고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자리를 맡으셨다”면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불과 4일 후면 새로운 구미자치 시대가 열린다. 새롭게 출범하는 구미 자치 일꾼들은 어깨가 무겁다.
다음 달 1일 출범을 앞둔 9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난항이 우려된다. 현재로선 시계 제로이다.
우리나라의 법인세 최고세율은 OECD 회원국 평균 법인세 최고세율인 21.5%보다 높은 수준으로, 기업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여 일자리와 투자 등의 경제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16일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 자산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초의회의 완전비례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되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이 김종훈 울산 구청장을 포함해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 등 21명의 당선자를 배출하여 전국 정당으로서 발도움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북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에서 21명, 광역의원비례 2명, 기초의원비례 4명 등 총 27명이 당선되었다.
경북교육을 대한민국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시키겠다.
난 24일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김진표 의원이 ‘제 몸에는 민주당의 피가 흐른다’고 한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태영호 국민의힘(강남갑) 국회의원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상회담 성과에 관한 논평을 발표했다.
6•1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1개월 후인 7월 1일부터는 새로운 민선시대와 9대 구미시의회가 개막한다.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영식)는 시⦁도의원 출마자 및 당직자, 지지자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후보는 19일 구미역 광장에서 제8회 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